전남도교육청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 19개, 동 23개 등 총 57개를 획득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 19개, 동 23개 등 총 57개를 획득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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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 19개, 동 23개 등 총 57개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33개 종목에 총 703명(145교)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고,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진행됐다.

양궁 종목에 출전한 순천풍덕중학교 조한이 선수와 육상 광양백운중 김종인 선수는 각각 금메달 2개를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한국바둑중학교는 바둑 종목에서 남중부, 여중부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고, 대회 최우수 선수에 남중부 이태섭, 여중부 이서영 선수가 선정됐다.

전남체육중학교는 레슬링 종목에서 김동찬(그레꼬 65kg), 김동준(자유형 71kg) 쌍둥이 형제가 동시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4개의 금메달을 수확해 레슬링 명문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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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열 체육건강과장은 “승패의 결과를 떠나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준 전남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한다”며 “내년 목포 전국체육대회 준비와 전남 체육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학교 운동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확대, 거점형 학교스포츠클럽 육성 등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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