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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6·1지방선거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인천 계양을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성남 분당갑에서 앞선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MBC·SBS 등 방송3사가 1일 지방선거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인천 계양을에서 이 후보가 54.1%,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45.9%로 조사됐다. 이 후보가 오차범위를 넘어 앞선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투표에서도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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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갑 보궐선거에서는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64.0%, 김병관 민주당 후보가 36.0%로 조사됐다. 안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큰 폭으로 앞서감에 따라 안 후보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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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궐선거는 지방선거 출마 등으로 7곳에서 치러졌다. 계양을과 분당갑 이외에 ▲충남 보령·서천 ▲강원 원주갑 ▲대구 수성을 ▲경남 창원 의창 ▲제주 제주을에서 보궐선거가 있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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