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BGF리테일, 거리두기 완화에 '24시간이 모자라'"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6일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33,9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69% 거래량 46,580 전일가 136,2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CU가맹점주, 화물연대 집행부·노조원 특수손괴죄 등 형사 고발 [오늘의신상]콜라맛 기능성 탄산음료 '애사비 콜라 제로'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편의점 산업은 완연한 회복구간에 있다. 편의점 매출 성장률은 전년동월대비 3월 기준 11.5%, 점당 매출액은 4.9% 증가했다. 지난해 3월 매출 성장률은 10.7%로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준이다. 특히 4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대폭 완화되면서 편의점 업황의 본격적 개선이 예상된다. 등교, 출근, 외출, 여행 등 재개로 인해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객수 회복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공항, 공연장 등과 같은 특수입지 편의점은 매출액과 이익률이 모두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플레이션으로 제품가격이 인당 구매액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편의점 바스켓 사이즈 증가가 확인됐다. 편의점 점당 매출액 증감율은 2021년 9월을 기점으로 전년대비 플러스 전환했다.
BGF리테일의 올해 전체 매출액은 7384억원, 영업이익 2590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8.9%, 29.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점포수는 800개 순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리오프닝으로 공연 및 공항 등에 위치한 특수입지 편의점의 매출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특수입지 매장은 전체의 10%를 차지하지만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일반 점포 대비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