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조구함·안창림 등 KH그룹 소속 선수들이 포항 지역 유도 꿈나무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KH그룹 필룩스 유도단은 9일 동지고등학교 유도관을 방문해 동지중·고, 동지여중·고 선수들에게 기술을 전수해 주는 재능기부 교실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H그룹 필룩스 유도단은 '2015광주하계U대회' 유도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최원 단장과 '2012런던올림픽' 챔피언인 송대남 감독 아래 조구함, 안창림, 김잔디, 이정윤 선수 등이 소속된 팀이다.


유도단 재능기부는 동지중·고 소속인 이재현·재경 형제가 보낸 감사의 손편지를 계기로 마련됐다. KH그룹은 지난 2월 대한유도회와 한국초중고유도연맹을 통해 이재현 선수와 동생 이재경(당시 고령초·현 동지중)을 비롯 전국 11명의 유도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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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선수들의 기술을 전수받은 학생들은 올림픽 꿈나무가 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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