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 수 감소세가 뚜렷하고 의료체계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판단해 이날부터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다만 밀집도가 높고 함성 등으로 침방울이 퍼질 위험이 높은 50인 이상 집회, 행사, 공연, 스포츠경기 관람 등에 대해서는 착용 의무를 유지하도록 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 수 감소세가 뚜렷하고 의료체계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판단해 이날부터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다만 밀집도가 높고 함성 등으로 침방울이 퍼질 위험이 높은 50인 이상 집회, 행사, 공연, 스포츠경기 관람 등에 대해서는 착용 의무를 유지하도록 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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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4만8000여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만849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2만118명보다 2만8373명 늘었다.

1주 전인 지난 2일 동시간대 집계치(4만9507명)와 비교하면 1016명 줄었으나, 2주 전인 지난달 25일(7만5944명)과 지난주 사이의 감소폭 2만6437명 대비 감소세는 다소 더뎌진 측면이 있다. 자정까지 집계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날 최종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1662명(44.7%), 비수도권에서 2만6829명(55.3%)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1161명, 서울 8142명, 경남 3319명, 대구 3145명, 경북 2826명, 인천 2417명, 전북 2359명, 전남 2303명, 충남 2168명, 강원 1828명, 부산 1801명, 충북 1790명, 대전 1547명, 광주 1515명, 울산 1321명, 세종 466명, 제주 38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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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일주일 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만1121명→4만9055명→4만2291명→2만6714명→ 3만9600명→4만64명→2만601명으로 일평균 3만8492명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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