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6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뒤따르던 차량, 경적·수신호 통해 화재 알려

8일 오후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7번 국도에서 발생한 버스 화재를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8일 오후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7번 국도에서 발생한 버스 화재를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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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완 기자]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국도 7호선을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났지만 뒤따르던 차량의 경적과 수신호 덕분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8일 오후 4시57분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국도 7호선을 달리던 28인승 시외버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대구에서 출발해 속초로 향하던 이 버스에는 승객 6명이 타고 있었다. 해당 불로 버스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의 경적과 수신호를 통해 불이 난 것을 알게 된 버스 운전사가 차량을 정차시킨 뒤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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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쪽 엔진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 kjw1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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