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헬스케어, 이두현 비보존 회장 대표이사 선임
대표이사 단일화…비보존 제약과 합병 속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비보존 제약 비보존 제약 close 증권정보 082800 KOSDAQ 현재가 2,830 전일대비 220 등락률 -7.21% 거래량 708,712 전일가 3,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비보존 제약,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소식에 4%대↑ [특징주]비보존제약, 500억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10%대↓ 비보존, 美 NIDA로부터 'VVZ-2471' 오피오이드 중독 치료제 개발 과제 선정 는 이두현 비보존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장은 비보존과 비보존 제약에 이어 비보존 헬스케어의 대표이사로서도 활동하게 됐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2019년 비보존그룹에 합류했다. 최근 이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볼티아가 비보존 헬스케어의 지분 30.52%를 보유하게 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회사 측은 비보존 제약과의 원활한 합병과 비보존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국내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해 이 대표가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를 단일화해 빠른 합병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내부적으로 합병을 고려해 그룹사 간 인력 통합과 효율적 운영 구조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비보존 헬스케어의 대표이사로서 비보존그룹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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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암젠, 존슨앤존슨, 일라이 릴리 등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에서 진통제를 개발한 통증·신경과학 전문가다. 현재 오피란제린 미국 및 국내 3상을 지휘하고 있으며, 두번째 파이프라인인 약물중독 치료제 'VVZ-2471'은 국내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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