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아암 등 치료 중 청소년에 떡케이크 선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어린이날 제100주년을 맞아 최근 소아암·백혈병·귀질환 치료 중인 청소년들에게 떡케이크를 선물했다고 3일 밝혔다.
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과 희귀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해 10월 헌혈증서 2000매와 올해 2월 3000매를 병원 측에 각각 기탁했다.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가정을 위한 치료 및 가족 지원, 교육·문화활동 지원 사업 등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소아환자들을 위해 완치잔치를 열어 건강한 미래를 기원하고, 명절과 어린이날·크리스마스 때에는 입원 청소년 환자들에게 각종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김봉학 지회 사무국장은 “소아암 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병마와 싸워 건강하게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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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봉 화순전남대병원 사회사업팀장은 “소아암 환아들이 치유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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