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 송철호 시장 재선 입후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의 재선 도전에 따라 울산시는 2일 오전 9시부터 행정부시장 체제를 가동한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이 시장권한대행으로 첫 월간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한다.
보고회에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국별 5월 업무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1일까지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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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부시장은 “선거기간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중립 의무를 이행하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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