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요·좋아요' 대신 '흥미진진'…네이버 뉴스 평가시스템 변경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감정 스티커' 기능이 '추천 스티커'로 전환됐다.
1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기사 본문 하단에 뉴스를 읽고 느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제공된 5가지 공감 버튼이 지난 28일부터 추천 스티커로 변경됐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기사를 보고 감정 표현을 남기는 방법 대신 기사 '추천 사유'를 선택하는 형태로 새롭게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2017년부터 뉴스를 읽고 느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좋아요 ▲훈훈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기사 원해요까지 총 5가지 공감 버튼 기능을 제공해왔다.
새롭게 변화된 기사 추천 스티커는 ▲쏠쏠정보 ▲흥미진진 ▲공감백배 ▲분석탁월 ▲후속강추 총 5개 버튼으로 구성돼 있다.
'쏠쏠정보'는 평소 알지 못했던 유익한 정보성 기사에, '흥미진진'은 빠져드는 이야기거리가 있는 기사에, '공감백배'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긴 기사에 부여하는 스티커다.
'분석탁월'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통찰력있는 기사에, '후속 강추'는 뉴스 뒷 이야기가 궁금한 기사에 부여하면 된다.
사용자 당 하루 기사 소비 숫자를 고려해 기사 추천은 24시간 내 50회까지로 제한된다. 뉴스서비스 댓글과 마찬가지로 본인확인을 거친 계정에 한정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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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측은 "사용자들의 반응을 기반으로 언론사들이 공들여 작성한 좋은 기사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좋은 기사들이 더 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사용자 피드백 서비스를 개선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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