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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법 무제한토론, 회기 만료로 종료…오는 30일 본회의 처리(상보)

최종수정 2022.04.28 00:29 기사입력 2022.04.28 00:17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골자로 하는 검찰청법 개정안(일명 검수완박법)에 대한 무제한토론이 28일 자정을 기해 회기 만료로 종료됐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반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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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청법 개정안이 상정되어 무제한토론이 진행됐다. 이른바 필리버스터로 불리는 무제한토론은 이날 본회의에서 임시회 기한을 27일로 제한함에 따라 시작된 지 약 7시간 만에 끝났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찬성을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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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토론에서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웅 국민의힘 의원, 안민석 민주당 의원 순서로 연단에 올랐다.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웅 의원은 반대를, 김종민 의원과 안민석 의원은 찬성 입장을 밝혔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반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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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은 무제한토론이 회기 종료 등으로 종결됐을 때는 다음 본회의에서 바로 표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소집되는 본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찬성을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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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는 30일 본회의에서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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