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랩스, ‘대구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주관사업자 선정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BF랩스 BF랩스 close 증권정보 139050 KOSDAQ 현재가 2,80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05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BF랩스, 경영권 분쟁 소송 취하…소액주주와 상생경영 본격화 BF랩스, 한상우·임권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서헌균 영원인터 대표 “항균 신제품 개발 완료…BF랩스와 美 공략” 가 ‘대구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티랩스가 주관사업자로 선정된 ‘대구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영남권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진행되는 지능형 도시안전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 총 17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티랩스는 대구시 달서구를 비롯해 씽크제너레이터, 조인잇, 지노시스, 위니텍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 주관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 배경에 대해 지난 수년 간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자체적으로 내재화에 성공한 자체 블록체인 솔루션 미들블록과 이를 기반으로 진행해 온 위험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 구축 사업 성과들이 주요 경쟁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티랩스는 이번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된 대구 달서구 지역 내 200개소 노후건물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이 적용된 총 700여 개의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하고, 지능형 도시 안전 플랫폼 실증에 나설 방침이다. 블록체인 IoT 센서 기술을 활용해 노후건물의 기울기·균열 등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하고, 위험징후는 사전 인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안전진단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스마트시티 안전관리 대표 솔루션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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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중 시티랩스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국내 사업 확장을 넘어 글로벌 혁신 기술 수출까지 기획하고 있는 중장기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시티랩스는 앞으로 1년간의 성공적인 개발 및 1차 실증 사업수행을 통해 향후 스마트시티 국가 기술사업을 선도하는 사업자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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