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마카리프지역에 생긴 포탄 분화구<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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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우크라이나 정부를 위해 기부자들이 직접 돈을 보낼 수 있는 계좌를 만들기로 했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보도를 보면 IMF는 이번 신규 계좌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예산수요를 충족시키고 경제를 안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침공에 따라 우크라이나 경제가 10% 정도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쟁이 길어지면서 더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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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IMF 회원국은 우크라이나를 빨리 돕기 위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방안을 요청해왔다. IMF는 지난달 우크라이나에 대해 경제적 혼란을 이유로 14억달러를 긴급 지급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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