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주한대사 지명자 CVID 언급에 "대북정책 불변"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가 전날 인사청문회에서 언급한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 비핵화와 관련해 미국의 대북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고 확인했다.
국무부에 따르면 젤리나 포터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골드버그 지명자가 CVID를 말하면서 C를 Complete(완전한)가 아닌 Comprehensive(포괄적인)로 읽었는데 미국의 정책이 변화된 것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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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부대변인은 "북한이 추가적으로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활동을 자제하고 진지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선택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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