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코로나19 신종 변이인 '스텔스 오미크론'(BA.2)이 재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세라 제시카 파커와 매슈 브로더릭 부부가 출연하는 브로드웨이 연극 '플라자 스위트'는 이들 부부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최근 상영을 취소했다.

영화 007 시리즈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영국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도 당초 이달 초부터 브로드웨이 복귀가 예정됐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아직 무대 위에 오르지 못한 상태다. 그는 이달 초부터 15주간 '맥베스'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퓰리처상을 받은 '어 스트레인지 루프'는 첫 프리뷰 공연을 미뤘다. 뮤지컬 '파라다이스 스퀘어'와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터프스' 역시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공연을 이미 한차례 이상 취소했거나 취소할 예정이다.

AD

미국에서는 최근 뉴욕시, 워싱턴DC 등 동부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NYT 자체 집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워싱턴DC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2주 전보다 106%, 뉴욕시에서는 51% 각각 증가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