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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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면세점은 카카오페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면세업계 단독으로 인터넷면세점 모바일에 카카오페이 바로결제 서비스를 도입했고, 지난해 기준 롯데인터넷면세점 한국어 사이트 매출 중 카카오페이 결제 비중은 37%에 이른다.

양사는 ▲상호 매출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홍보 활동 ▲ 시즌별 프로모션 협업 ▲롯데그룹과 카카오공동체 간 협력 관계를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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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관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해외여행 재개에 맞춰 고객들의 면세 쇼핑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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