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3월 국내외 판매 2.5만대…전년比 1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국GM은 지난달 국내외에서 2만482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6% 줄었으나 한달 전보다는 9%가량 늘리며 상승추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3609대로 전년 대비 41% 줄었다. 수출은 2만1212대로 같은 기간보다 10% 정도 줄었다. 한달 전과 비교하면 내수는 48%, 수출은 4%가량 늘어난 수치다. 내수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가 1750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수출은 트레일블러이저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가 함께 1만2626대 판매돼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그간 신차투입을 위해 내부 공사를 마친 창원공장이 생산을 재개하면서 3103대를 수출, 경승용차(스파크)는 1년 전보다 185% 실적이 늘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최근 출시돼 고객인도를 앞둔 타호를 비롯해 볼트EV, 볼트EUV 등 쉐보레 신제품에 대한 고객인도가 2분기부터 시작된다"며 "한층 확대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연초부터 이어진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