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3월 국내외 판매 2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외 1만40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다소 주춤했으나 수출이 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판매량이 21%가량 늘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정도 줄어든 4464대 팔았다. 앞서 2월보다는 20% 정도 늘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가 2411대 팔려 내수에선 가장 많았다. 특히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쓰는 QM6 LPe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절반이 넘은 56%를 차지했다.
콤팩트 SUV XM3는 지난달 초순부터 고객인도를 시작한 2023년형 모델을 포함해 1524대 팔렸다. 한달 전보다 44% 늘었다. 새로 추가된 최고급 트림 인스파이어가 전체의 14% 정도인 218대 팔렸다. 중형 세단 SM6기 203대 팔렸고 르노 브랜드로는 마스터가 47대, 조에 198대, 트위지 81대 팔렸다. 조에·트위지는 출고 대기 없이 바로 전기차 보조금 전액을 지원받는 게 가능해 전달은 물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판매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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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은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5308대로 가장 많았다.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597대, 트위지 40대 등 총 5945대가 선적됐다. 한달 전보다는 다소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었다. XM3 수출모델 가운데 하이브리드엔진이 2939대로 전체 XM3 가운데 5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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