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상시 발굴과 지원 위해” … 기장군 정관읍·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hy,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기장군 정관읍이 지난 29일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hy 정관점’과 위기가구 상시 발굴과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저소득 고립 가구 70세대에게 4월부터 10개월간, 주 2회 건강음료를 제공한다.
건강음료는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희망 등대 후원비로 지원하고 정관읍에서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고 관리한다.
생활밀착형 방문업 종사자인 hy의 야구르트 배달 매니저가 ‘정관읍 명예 사회복지사’로 참여해 관내 고립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기장군 측은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독거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박인영 hy 정관점 지점장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에 참여해 지역 밀착형 복지 사업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