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일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36,4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34% 거래량 159,644 전일가 134,6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간식으로 중국 정복"…실적도 좋고 배당도 많이 하는 이 종목 러시아·중국이 끌었다…오리온, 1분기 두 자릿수 성장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분기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36,4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34% 거래량 159,644 전일가 134,6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간식으로 중국 정복"…실적도 좋고 배당도 많이 하는 이 종목 러시아·중국이 끌었다…오리온, 1분기 두 자릿수 성장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은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6310억원, 96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4.8%, 5.1%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1~2월 누계 법인별 매출 증가율을 보면 국내 9.2%, 중국 3.2%, 베트남 18.8%, 러시아 46.5%를 시현했다. 환율 영향을 고려하면 중국, 베트남, 러시아의 로컬 성장률은 각각 07%, 10%, 42%로 추정된다. 중국은 내수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전년대비 역성장 추세다. 베트남은 내수가 견조한 가운데 양산빵 카테고리 확대가 주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러시아는 현재 원부자재 재고가 5월까지 구비돼 이때까지는 생산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다만 3월부터 환율이 부담인데 3월 루블화 가치는 전년동월대비 30% 하락했으며 추가 하락 가능성도 높다”며 “3월 중국과 베트남은 1~2월과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이고 러시아는 루블화가치 급락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릭 e종목]"오리온, 러시아·중국 시장 불확실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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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5440억원, 3898억원으로 전년대비 8%, 4.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위안화 절상에 기인해 매출 증가는 견조하겠지만 원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손익은 전년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환율 효과를 제거한 법인별 로컬 통화 성장률은 각각 국애 5%, 중국 1.2%, 베트남 14.9%, 러시아 17.7%로 추정된다.

심은주 연구원은 “러시아 불확실성을 차치하더라도 중국 내수 소비 둔화가 부담이다”며 “글로벌 원부자재 급등으로 마진 훼손이 다소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중국 로컬 음식 업체들도 가격 전가를 통해 실적을 방어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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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연구원은 “혼재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당분간 8만~10만원 구간에서 박스 트레이딩이 유효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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