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해빙기 대비 산악구급함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송성훈)는 해빙기(2~3월) 등산객 증가함에 따른 산악사고 대비 관내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구급함 점검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산구에는 어등산 3개(동자봉 쉼터·약수터 삼거리·석봉), 용진산에 1개(석봉~토봉 사이) 총 4개의 산악구급함이 설치돼 있다.
점검을 통해 산악구급함 안에 있는 의약품 유통기한 확인 및 교체하고 부족한 물품을 보충하고 해빙기에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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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균 119재난대응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산책이나 등산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관내 구급함 점검·정비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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