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책나눔위원회’를 운영하며,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북멘토) 등 7종을 ‘4월의 추천도서’로 발표했다.


‘책나눔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출판수요 확대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일반 ▲그림책·동화 ▲청소년 등 7개 분야의 도서를 매달 추천사와 함께 소개한다.

‘4월의 추천도서’는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북멘토) ▲'아주 편안한 죽음'(을유문화사) ▲'현대 한국어로 철학하기'(메멘토)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EBS Books)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반니) ▲'식물상담'(북하우스) ▲'단어의 여왕'(비룡소) 등 총 7종이다.


책나눔위원회는 정수복 위원장(사회학자)을 비롯해 권복규(이화의대 교수), 류대성(작가), 조경란(소설가), 진태원(성공회대 교수), 최현미(문화일보 기자), 표정훈(평론가) 위원이 참여한다.

책나눔위원회의 추천도서와 추천사 등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 누리집 또는 독서IN 누리집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4월 추천도서⑤]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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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 박상길 지음 | 반니 | 440쪽 | 1만9800원


이 책은 인공지능(AI) 전반을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게끔 아주 쉽게, 각각의 기술의 역사와 뒷이야기를 함께 곁들여 설명해 주는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어나가며 알파고가 이세돌을 어떻게 이겼는지, 구글은 어떻게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는지, 자율주행차는 어떻게 운행하는지, 스마트 스피커의 원리는 무엇인지, 기계번역과 챗봇은 어떻게 기능하는지, 내비게이션의 원리는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매우 재미있고 술술 읽힌다. 인공지능 엔지니어로 현대자동차 인공지능 연구조직의 리더를 맡고 있는 저자의 실무 경험과 현장의 지식이 인공지능의 역사를 만나 탄생한 인공지능에 대한 최적의 안내서다. IT전문 일러스트레이터 정진호의 함께 곁들여진 흥미로운 일러스트레이션은 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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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복규, 이화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교수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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