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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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학교에서 직영 운영 중인 통학차량을 100%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한다.


3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전남 도내 직영 통학차량은 총 312대이며, 올해 41대를 시작으로 오는 2035년까지 모두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54억원의 자체예산을 확보했고, 환경부 선정 어린이통학버스 무공해차 전환금을 포함해 23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고 부족액 일부는 추경에 확보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11월 내구연한이 경과할 경우 100%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고 신규수요 발생 시에도 친환경 차량으로 구입하는 내용의 연차 계획을 수립해 일선 학교에 시달한 바 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해 학교 유휴공간에 충전시설을 무료 설치하는 협업체제를 갖춰 추진 중이며, 학교 여건 등에 따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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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행정국장은 “미래사회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은 친환경·생태적 전환의 첫걸음이다”며 “친환경차량 확대를 위해 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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