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회장 "기업시민·ESG경영으로 그룹 리얼밸류 스토리 만들어야"
포스코홀딩스, 그룹ESG(환경·사회·지배구조)협의회 신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포스코홀딩스(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67,5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91% 거래량 713,593 전일가 486,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가 그룹ESG(환경·사회·지배구조)협의회를 신설하고 탄소중립, 안전, 환경 등에 대한 그룹차원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3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그룹ESG협의회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홀딩스와 주요 사업회사 대표, 임원, 해외법인장 등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그룹ESG협의회는 지주회사 체제 출범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그룹의 ESG 쟁점을 관리하고, 위험요소를 진단해 대응방안 도출 및 그룹 ESG정책 수립을 위해 신설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ESG 경영 트렌드와 ESG 표준, 규제화 동향에 대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리얼밸류의 개념과 기업시민 경영이념, 2022년 포스코 기업시민 추진방향, 기업시민 주요사업 현황, 주요 사업회사 기업시민 추진현황, 포스코 탄소감축 전략,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포스코는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기술 도입과 수소환원제철 기술 상용화, 포스코형 저탄소 제품 판매전략 등 사업장 감축과 사회적 감축을 통한 2050년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포스코는 2030년까지 사업장 직접 감축 10%, 사회적 감축 10%를 달성하고, 2040년까지는 50% 감축,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한 포스코와 포스코건설 외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ICT, 포스코엠텍 등 주요 사업회사도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이행하기로 했으며, 탄소중립, 안전, 생물다양성 등을 핵심 아젠다로 삼고 ESG 정책을 수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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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ESG협의회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ESG경영에 대한 의식 수준과 실행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함께 힘써야 한다"며 "기업시민 및 ESG경영을 기반으로 포스코그룹의 ‘리얼밸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리얼밸류 경영이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정체성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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