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삼성 OLED가 사용자의 눈 건강까지 생각하는 '아이 프렌들리' 디스플레이로 인정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신 IT용 OLED가 TUV(글로벌 인증업체)로부터 화면 깜빡임이 없는 '플리커 프리' 디스플레이로 인증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플리커는 TV나 모니터가 같은 화면에서 밝기가 일정하지 않아 화면이 미세하게 떨리는 현상을 말한다. 사람의 눈으로 확인은 어렵지만 오랜 시간 이런 시청 환경에 노출될 경우 두통이나 눈 피로,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UV 측에서 60㎐, 90㎐, 120㎐ 각기 다른 주사율 조건에서 테스트한 결과 삼성 OLED는 화면 깜빡임(플리커) 현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삼성 노트북용 OLED는 '유해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현저히 낮아 SGS(글로벌 인증업체)로부터 '아이케어 디스플레이' 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삼성 OLED 제품은 LCD 대비 유해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1/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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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 노트북에서 다크모드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 사용시간을 연장하는 것은 물론 시력보호에도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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