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팩 분리 배출” 남양유업, '우유팩 수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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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50,4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5% 거래량 10,268 전일가 51,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5년 적자 끊은 남양유업, 1분기 매출·영업익 개선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컨설팅해주는 ‘CSR 임팩트’와 함께 ‘우유팩 수거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우유팩 수거 캠페인은 전국 각지에 ‘우유팩·멸균팩 수거함’을 설치해 재활용실적이 감소하고 있는 종이팩의 분리배출 인식 확산 및 회수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활동이다.

우유팩은 일반 파지와 구분해 분리 배출해야 하며 일반 우유팩과 멸균 우유팩을 별도 구분해 분리해야 한다. 파지와 함께 우유팩 등이 배출되면 재활용 업체의 별도 분류 작업이 필요해 비용이 높아져 사실상 재활용을 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종이팩의 약 70%를 차지하는 일반 우유팩은 고급 화장지 원료로서 재생 가치가 높고 재활용이 용이함에도 불구하고,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상당량이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에서도 올해 1월부터 종이팩 분리배출 표시를 일반 팩과 멸균팩으로 변경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종이팩 분리배출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유업의 우유팩 수거 캠페인 활동은 친환경 물품을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 샵’ 및 일반 카페 등 현재 전국 20개 처 거점에 우유팩·멸균팩 수거함을 설치를 완료한 가운데, 캠페인 활동에 동참을 원하는 분들을 추가 모집해 전국 100개 처까지 거점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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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관계자는 “국내 대표 유업체로서 우유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 개선을 위해 이번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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