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3단계 스포츠 힐링파크 조성 4월 착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 기장군이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 사업’ 3단계 사업인 ‘스포츠 힐링파크 조성 사업’ 시공사를 선정하고 오는 4월에 착공에 들어간다.
기장군은 ‘스포츠 힐링파크 조성 사업’의 시공사를 입찰로 지난 23일 최종 선정했다.
적격심사 등 절차를 거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내년 5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스포츠 힐링파크 조성 사업’은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 사업의 3단계 사업으로 약 3만3000㎡ 규모의 부지에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종합 체육공원으로 조성된다.
군민의 야외 체육활동과 힐링 공간을 위해 ▲종합운동장 ▲빛 테마 공원 ▲장미 테마 공원 ▲가족 피크닉장 등이 들어선다.
종합운동장은 축구와 족구 등의 생활체육과 필요시 대규모 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빛 테마 공원은 24시간 개방하는 빛 테마 산책로 등을 조성해 주민이 언제든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스포츠 힐링파크 조성 사업을 빠른 시일 내 완료해 코로나19 후 일상 회복에 발맞춰 지역 주민이 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 사업’은 기장군 슬로건인 ‘전통과 첨단이 조화되는, 빛과 물 그리고 꿈의 도시 기장’의 빛·물·꿈을 테마로 1단계부터 3단계로 추진된다. 스포츠 힐링파크는 ‘빛’을 테마로 하는 3단계 사업에 해당한다.
1단계는 ‘물’을 테마로 하는 ‘아쿠아 드림파크 조성 사업’으로 지하 1층 ~ 지상 2층 연면적 1만1567㎡ 규모로 50m 3레인, 25m 19레인의 실내수영장과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청소년과 어린이의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기반시설도 들어선다.
시설은 4월 초 준공 후 시설 이관 등 절차를 거쳐 5월 중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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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는 ‘꿈’을 테마로 하는 ‘에듀파크 조성 사업’으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1000㎡ 규모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공연·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대공연장이 들어선다. 현재 기본과 실시설계용역 중이며 오는 6월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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