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9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지역 아동양육시설·그룹홈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KRX국민행복재단 안춘엽 사무국장(사진 가운데)이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심주영 센터장(왼쪽),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 하지영 센터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9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지역 아동양육시설·그룹홈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KRX국민행복재단 안춘엽 사무국장(사진 가운데)이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심주영 센터장(왼쪽),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 하지영 센터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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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한국거래소가 부산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은 부산 남구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와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에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춘엽 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심주영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센터장, 하지영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2019년부터 그룹홈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해왔던 학습, 정서, 자립 통합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아동 양육시설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특성에 맞춘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 및 건강한 성장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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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하며 건강한 마음과 용기를 갖고 당당하게 꿈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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