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이스포츠 국가대표 공식후원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후원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협회장(왼쪽부터),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사진=우리금융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전일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협회장,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이 참석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8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우리금융그룹은 협회 소속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우리은행에서는 2019년부터 후원 중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리그를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후원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업을 능가하는 디지털 종합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전략에서 원팀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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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MZ세대가 열광하는 e스포츠 종목을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위안과 기쁨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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