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28일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부처 업무보고 일정 등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신용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28일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부처 업무보고 일정 등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국세청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업무보고에서 "중소기업과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선정 제외 요건을 완화해 세무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인수위는 2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국세청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세청과 인수위는 이날 당면 현안으로 소관 세입예산의 달성, 코로나19 손실보상 지원, 주요 세목 신고업무 관리,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지급 등에 대한 추진현황을 검토했다.


새정부의 공약 이행계획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 세정지원,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국세행정, 부동산 세제 정상화 지원 등을 중점 논의했다.

국세청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기조에 맞춰 세무조사 선정 제외 기업 확대와 함께 세액공제·감면제도 컨설팅으로 기업 고용과 투자를 유인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서는 세금 납부기한 연장, 세무 검증 배제, 세무 애로 신속 해소,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세정 지원을 지난해보다 더욱 늘리겠다고 밝혔다.

AD

인수위원들은 이날 국세청에 "새 정부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세 행정 차원의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