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 협의 추진 기구, 공동 구성하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에게 "양당의 통합 논의를 개시할 것을 정식으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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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함께 '이재명-김동연 공동선언'을 한 바 있다"며 "(이는)국민통합의 정치, 그리고 정치교체를 위한 선언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 비대위원장은 "이재명-김동연 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정치개혁 협의 추진 기구를 양당이 공동으로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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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는 대선을 앞둔 이달 초 국민통합 정부 구성, 대통령 임기 1년 단축, 책임총리제 추진 등에 전격 합의하며 단일화한 바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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