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아카데미]'코다' 트로이 코처 남우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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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다'의 트로이 코처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벨파스트'의 키어런 하인즈와 '파워 오브 도그'의 제시 플레먼스·코디 스밋 맥피, '리카르도 가족으로 산다는 것'의 J.K. 시몬스를 제치고 이룬 성과다. '코다'는 청인 자녀와 농인 부모가 서로에게 음악을 선물하고 이를 공유하는 내용의 가족 드라마다. 수어를 담은 이미지와 서정적인 노래로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전한다. 실제 청각 장애가 있는 코처는 연극 무대에서 갈고 닦은 연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상기된 얼굴로 딸 루비(에밀리아 존스)의 재능을 실감하는 순간 보여주는 세밀한 움직임은 영화의 백미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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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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