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공유 오피스 결합한 워케이션타운 설립

마이리얼트립, 공유 숙박·오피스 '오피스제주' 투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은 워케이션(Work+Vacation) 스타트업 오피스(대표 박성은)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마이리얼트립의 제주 지역 서비스의 다양화와 기업 간 거래(B2B) 사업 확장을 목표로 진행됐다.


2019년 '어디서든 일하고 살아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오피스는 제주시 조천읍에 공유 숙박과 공유 오피스를 결합한 워케이션 공간을 운영 중이며 월 4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우수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제주에서 워케이션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오피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가족 단위 장기 숙박 서비스까지 운영하게 됐다. 연내 동해, 남해 등으로 국내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향후 아시아 유명 휴양지를 시작으로 전 세계 각지에 워케이션타운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AD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재택과 유연근무 트렌드에 맞춰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워케이션 시장 성장에 힘쓰고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하도록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