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모바일 앱 '비대면 진료비 지원 상담' 시스템 구축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진료비 지원 상담' 시스템을 추가하고 자선진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 ‘진료비 지원 상담’을 신청하려면 환자들이 의료진에게 요청하거나 직접 병원 사회사업팀에 방문해야 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환자의 이동, 보호자의 병원 방문이 제한되며 대면 상담 신청에 큰 어려움이 생겼다.
이번 병원 사회사업팀, 입원원무팀, 평화이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앱 ‘진료비 지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면 상담 신청이 어려운 환자들도 비대면 상담 신청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재난적의료비지원사업 ▲긴급지원제도(의료비) ▲보건소암환자지원사업(소아) ▲보건소암환자지원사업(성인)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 등 다양한 사회복지 제도·정보도 앱을 통해 제공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윤승규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병원 모바일 앱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비대면 ‘진료비 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