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다이나믹 TDF' 본격 판매.. 시장변동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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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이 지난해 출시한 액티브 TDF(Target Date Fund)인 'KB다이나믹 TDF'를 본격 판매한다.


이 상품은 KB자산운용이 안동현 서울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글라이드패스(Glide Path, 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를 활용한 상품이다. KB자산운용의 대표 TDF인 'KB온국민TDF'보다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 대응을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지난해 6월 출시했다.

이 상품은 경기사이클, 주가, 금리의 세가지 변수를 복합적으로 고려한 다이나믹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한다. 특히 회복기, 확장기, 둔화기 등 경기사이클 국면에 따라 편입자산을 달리한다. 핵심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다. 이 밖에도 대체자산과 고배당채권 등으로 자산을 구성했다.


KB자산운용은 운용 성과 검증을 위해 회사 고유자금으로 이 상품을 운용해 출시 이후 0.47%(KB다이나믹TDF2050 기준, 3월24일)의 수익을 거뒀다. KB자산운용 측은 "코스피가 같은 기간 17.4% 하락했지만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주식, 채권뿐 아니라 대체상품을 편입하는 적극적인 운용전략으로 주가하락기와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며 "운용성과가 어느 정도 검증됐다고 판단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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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KB국민은행, KB증권,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포스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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