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레텍, 쎄닉과 반도체 웨이퍼 양산용 장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아크레텍코리아는 쎄닉과 4~8인치 실리콘 카바이드(SiC·탄화규소) 반도체 웨이퍼 양산용 장비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장비는 충남 천안에 소재한 쎄닉의 신규 공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쎄닉은 SiC 웨이퍼 생산 전공정 자체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SKC으로부터 700억원에 인수해 설립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장비 공급이 이뤄지면 8인치까지의 차별화된 SiC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대만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에 필수적인 6인치 SiC 전력반도체의 수요는 2021년 12만 장에서 2025년 169만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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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아크레텍코리아 대표는 "쎄닉과 함께 기존 6인치 단계에 머물러 있는 SiC 전력반도체를 8인치까지 한 단계 레벨업 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성공적인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오랜 기간 축적된 정밀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SiC 전력반도체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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