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전기차보급 1위 제주에 전시장 선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22일 제주에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 ‘데스티네이션 제주’라 불리는 전시장은 제주도 내 수입차 전시장이 몰려 있는 연삼로에 있다. 이 브랜드는 서울과 경기, 부산에 이어 이번에 네번째 전시장을 냈다. 제주는 지난해 말 기준 등록된 전기차가 2만5571대로 국내 지자체 가운데 보급률 1위다.
전시장은 280.5㎡ 규모의 1층 전시공간과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는 157㎡ 규모의 지하 1층 핸드오버 박스로 구성돼 있다. 폴스타는 100% 온라인 구매 프로세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꾸몄다고 전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나 차량에 관한 설명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전시장 내 전문가가 차량 설명부터 온라인 주문방법, 시승신청 등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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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장기념 행사에는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와 전시장 운영사인 아이비오토 강병철 대표가 참석해 안전벨트 해체 세레모니를 했다. 리본커팅식에서 생기는 쓰레기마저 줄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사였다. 함종성 대표는 "제주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폴스타의 철학과 잘 어울리는 청정도시"라며 "신개념 전시공간으로 제품이 고객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폴스타가 추구하는 경험과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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