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올해 공주 등 10개 시·군 19개 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학교 숲은 교내 유휴지를 활용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교육공간을 확충할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지는 공주 3개교, 예산 3개교, 보령 2개교, 부여 2개교, 아산 2개교, 논산 2개교, 당진 2개교, 금산 1개교, 서천 1개교, 태안 1개교 등이다.


도는 2000년 처음으로 학교 숲을 조성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26개 학교에 학교 숲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된 학교 숲은 학생은 물론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도심 내 녹색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태안군 안흥초는 산림청 주관 학교 숲 조성사업 조성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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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학생 정서함양과 자연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숲 확충에 매진하겠다”며 “또 조성한 학교 숲을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에 녹색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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