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휠라홀딩스, 단기 실적 부진 전망…목표가 15%↓"
하나금융투자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2일 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81660 KOSPI 현재가 39,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3.16% 거래량 261,606 전일가 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자사주 소각' 미스토홀딩스, 목표가 6만원으로 상향" [특징주]'주주환원 이행' 미스토홀딩스, 4%대↑ 미스토홀딩스, 3분기 영업익 전년比 41.2% ↑…"골프 사업 호조"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 하향 조정한 4만5000원을 제시했다. 글로벌 공급 리스크와 브랜드 재정비에 따른 단기 실적 불확실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4분기 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81660 KOSPI 현재가 39,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3.16% 거래량 261,606 전일가 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자사주 소각' 미스토홀딩스, 목표가 6만원으로 상향" [특징주]'주주환원 이행' 미스토홀딩스, 4%대↑ 미스토홀딩스, 3분기 영업익 전년比 41.2% ↑…"골프 사업 호조" 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8%, 63% 감소한 8593억원, 252억원이다. 아쿠쉬네트 영업손실 218억원을 기록했고 필라 부문 영업이익은 470억원을 기록했다. 휠라의 국내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 47% 성장하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디자인 수수료는 같은기간 15% 늘었지만, 미국 매출은 공급망 차질로 10% 감소했다.
회사 측은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 또는 2%대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로열티 부문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고, 중국 디자인 수수료를 제외한 국내 부문은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40% 역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현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와 미국 모두 글로벌 공급 리스크 영향이 최소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기적으로 브래드 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확대로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3% 증가한 3조8939억원, 영업이익은 0.5% 줄어든 4900억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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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 반응 확인은 2023년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현정 연구원은 “브랜드가치 재정비 이후 매출 증감률이 비용 증감률을 웃돌 경우 브랜드력 제고 신호로 해석할 수 있으며 불확실성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며 “중장기 관점에서 저점 매수는 유효하나 브랜드 매출과 인지도 회복 전까지 주가 모멘텀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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