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JYP엔터, 2024년 영업이익 1000억원 넘어설 것"
하나금융투자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하나금융투자는 22일 JYP엔터테인먼트(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63,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7.63% 거래량 837,250 전일가 5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에 대해 2024년엔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 올린 6만8000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JYP엔터테인먼트의 매출액은 638억원, 영업이익은 16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53%, 55% 성장했다.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 등의 컴백과 일본 내 오프라인 활동 재개에 따라 니쥬도 매출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분기 최대 유튜브 매출과 리퍼블릭레코즈향 정산(40억원) 도 기여했다. 영업외적으로는 디어유 지분법손익과 제페토 공정가치평가 이익이 각각 158억원, 146억원이 반영됐다. 비용면에선 코로나19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추가 상여금(59억원)이 반영됐다.
스트레이키즈의 이번 앨범 판매량은 선주문 130만장으로 전작 대비 40% 증가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일각에선 콘서트 가시화로 앨범 판매량 감소를 우려하고 있지만 컨텐츠만 좋다면 좀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 바로 팬덤”이라며 “글로벌 팬덤 확장으로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는 이미 7월까지 40만명 이상의 투어를 발표했으며 빠르면 하반기 스트레이키즈와 니쥬의 첫 돔투어도 기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엔 신인 걸그룹 엔믹스 역시 역대급 성장 속도를 증명 중이다. 내년인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에서 각각 1팀씩 데뷔하는 신인 싸이클도 예정돼 있다. 이러한 성장 속도를 고려했을 때 회사는 2024년까지 사상 최대 실적 지속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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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연구원은 “연간 100만명 이상의 투어가 가시화 될 것”이라며 “디어유와 제페토, 4BY4 등 투자 이익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주주 배당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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