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카페·레스토랑 한곳에
시계 외 셔츠·모자도 판매
점심시간 커피 손님들 '북적'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브라이틀링 키친에서 고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브라이틀링 키친에서 고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브라이틀링 매장부터 카페, 레스토랑까지 모두 완벽합니다. 포토존에서는 채광이 더해져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네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있는 ‘브라이틀링타운하우스 한남’에서 만난 김모씨는 "브라이틀링 매력에 빠져 한동안 많은 시계를 구매했다"며 "카페와 식당이 궁금해서 와봤는데 브랜드 특징을 잘 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브라이틀링타운하우스 한남은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의 매장·카페·레스토랑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브랜드 복합 공간이다.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이 부각된 모던 레트로 인테리어가 1층 입구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매장에는 항공, 해상, 지상을 콘셉트로 시계들이 진열돼있었고, 파우더룸을 모티브로 한 별도존에선 여성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계 외에도 맨투맨 셔츠, 가죽재킷, 모자 등도 함께 판매한다. 매장 안쪽에는 엔티크한 소파와 공항 활주로 콘셉트로 꾸며진 라운지존, 오토바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브라이틀링 카페에서 고객들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브라이틀링 카페에서 고객들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카페에서는 커피, 케이크, 빵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아메리카노는 6000원, 라테·카푸치노는 7000원 등으로 일반 커피 프랜차이즈에 비해선 가격이 높은 편이었다. 오전에는 비교적 한산했지만 점심시간이 되자 커피를 마시러온 손님들로 꽤나 북적거렸다. 매장 곳곳에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탁 트인 테라스 공간도 존재해 외부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다.

AD

레스토랑인 브라이틀링 키친은 2층에 있다. 이곳은 김형규 셰프와 협업했으며, 브라이틀링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프라이빗 룸이 있다. 대표 메뉴는 티본 스케이크, 파스타, 양파 수프 등이다. 스테이크는 전용 숙성고에서 480시간 웨트 에이징 후 336시간 드라이 에이징을 거쳐 풍미를 살렸다. 파스타는 2만원대 후반부터 3만원 후반까지 다양한 종류를 판매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