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투표장 나가서 투표 부탁"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선거대책본부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선거대책본부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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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9일 예상보다 낮은 투표율을 우려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권 본부장은 이날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서 진행한 '레드2게더 라이브'에 출연해 "한 시간에 3%씩 늘린다 하더라도 77%가 조금 넘으니 2017년 대선과 비슷한 수준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예측하듯 투표를 많이 하면 우리한테 유리하다"고 말했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을 투표로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본부장은 "투표 안 한 분들이 있다면 서둘러 투표장에 나가서 투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권 본부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한결 같은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인성면에 있어서 아주 훌륭한 후보다. 예의도 바르고 정의 관념도 강하고 법을 지키는 것은 본인이 검찰총장까지 했으니 완벽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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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73.6%를 기록했다. 지난 대선 같은 시각 투표율 70.1%였던 것과 비교하면 3.5%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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