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건비 지원받는 사립학교 사무직 정원 3년간 301명 증원
사립학교 사무직원 정원기준 7년 만에 증원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인건비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을 받는 사립학교의 사무직원 정원을 공립학교 수준으로 상향한다.
9일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 사무직원 정원기준'을 7년 만에 개정해 3년간 단계적으로 301명 증원한다고 밝혔다.
인건비 재정결함보조금으로 정원이 증가하는 사립학교는 총 294개교다. 기존에 행정실에서 근무하던 교육공무직원 291명도 2022년도 사무직원 정원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번에 개정된 기준에 따라 정원이 늘어나는 학교에서 사무직원을 신규 채용을 할 때는 지원마감 20일 전까지 학교와 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채용분야·채용인원·지원자격 등에 대한 사항을 공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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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공·사립학교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공정한 인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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