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34만2446명 … 하루새 14만명 늘어 역대 최다(상보)
누적 확진자 수 500만명 돌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 발생하며 연일 2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4만여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34만2446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총 521만211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20만2721명) 13만9725명 늘어난 수치다.
입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일(1007명) 대비 80명 늘어난 1087명이다. 위중증 환자의 연령대별 분포는 10대 미만 6명, 10대 3명, 20대 16명, 30대 24명, 40대 28명, 50대 85명, 60대 237명, 70대 308명, 80세 이상 380명 등이었다.
위중증 환자가 늘며 병상가동률도 높아지고 있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9.1%, 준중증병상 63.8%, 중등증병상 46.1%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4.5%이다.
사망자 역시 전일 대비 19명 늘어난 158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9440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18%다. 신규 사망자는 연령대별론 10대 1명, 30대 1명, 50대 12명, 60대 22명, 70대 28명, 80대 이상 94명이었으며 이 중 미접종자는 5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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