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장재훈 사장(왼쪽부터), 마틴 자일링어 상용개발담당 부사장, 마르코 리카르도 이베코그룹 최고 기술 및 디지털 책임자, 게릿 막스 이베코그룹 CEO이 4일 양재동 사옥에서 양해각서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왼쪽부터), 마틴 자일링어 상용개발담당 부사장, 마르코 리카르도 이베코그룹 최고 기술 및 디지털 책임자, 게릿 막스 이베코그룹 CEO이 4일 양재동 사옥에서 양해각서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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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자동차와 이탈리아 상용차기업 이베코그룹은 전동화 시스템·기술 등을 함께 쓰고 부품을 공동구매하기로 했다. 상용차 부문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지난 4일 오후 공동기술·상호공급 기회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사장과 마틴 자일링어 현대차 상용개발담당 부사장, 게릿 막스 이베코그룹 최고경영자(CEO), 마르코 리카르도 이베코그룹 최고기술·디지털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베코그룹은 이탈리아 토리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36개 나라에 진출해 있다. 협약에 따라 전동화 시스템을 포함한 기술·부품·시스템 등을 교차해 쓰는 데 동의했다. 신기술이나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고 공유하는 등 상용차 부문에서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살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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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시스템을 공동구매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찾기로 했다. 현대차는 "두 회사간 긴밀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상용차시장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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