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송영상 제작인력 1000명 일자리 지원
월 180만 원 최장 6개월 지급…대상에 예비 종사자도 포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는 추경 예산 110억 원을 투입해 방송영상 제작인력 1000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7일 전했다.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방송영상 제작사들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최대 열 명에게 1인당 월 180만 원을 최장 6개월간 지급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65억 원 늘어난 규모"라며 "방송영상 분야 학과 졸업자, 방송영상 분야 교육 이수자, 국내외 영화제 입상자 등 예비 종사자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용 인력의 정규직 전환을 독려하고자 기존 고용 인력에 대한 인건비도 지원한다"면서 "다만 정부의 다른 일자리나 일 경험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는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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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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