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대전신용보증재단과 2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위기극복 무이자·무보증료 특별대출’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별대출은 업체당 최대 2000만원 이내에서 대전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진행된다.

대출조건은 1년 거치에 일시상환이며 이차 보전액 및 신용보증 수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해 실질적으로 대출받는 소상공인의 이자부담은 없다.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은 대전 소재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특별대출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4월부터 신청 가능하다.

기타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각 은행별 영업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1200억원 규모의 ‘시-구 협력 소상공인 무이자 특례보증’을 시행해 소상공인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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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묵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자영업자에게 이번 금융지원이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 민생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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