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척추임플란트 업체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으로부터 척추고정장치 2종에 대한 수입품목허가를 받았고 6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호주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허가를 담당하는 TGA 인증절차를 마무리하면서 호주시장에 진입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경추와 요추에 적용되는 척추 고정 장치로 보험급여적용을 위한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호주 척추 질환환자에게 임상 적용이 가능하다"며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제품이 해외 선도 기업이 장악한 호주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며 호주 척추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호주 척추임플란트 시장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보험 가격이 형성돼 수익성이 좋은 시장"이라며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호주시장에 경쟁력 있는 혁신 제품군을 추가로 인증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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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TGA 관문을 통과한 데 이어 보험 적용 절차까지 마무리되면 호주 시장은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해외 전략에서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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