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민 안전 지킬 현장 아이디어 공모… 내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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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이 각종 재난사고와 치안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 경찰관을 상대로 관련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경찰청은 6일 특허청, 소방청,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제5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공모를 현장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튿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오는 5월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현장·지식재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4건을 선발한다. 선발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향후 전문 변리기관의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디어는 오는 9월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걸정된다. 수장작들에 대해선 ▲전시?홍보 ▲후속 연구·개발(R&D) ▲민간업체로 기술이전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진다. 국회의장과 경찰청장 상장(상금 총 1460만원)도 수여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치안현장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현장 경찰관과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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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은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치안·재난 현장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는 대회다. 2016년부터 해경청이 특허청과 공동 주최한 '해양경찰 발명대전'에 경찰청과 소방청도 참여해 대회 규모가 확대됐다. 작년 경찰에선 모두 45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충남경찰청 소속 김태훈 경사가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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