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혁신 제조 中企에 5000만원 바우처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7~23일까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1차 사업'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일반바우처‘, ’탄소중립 경영혁신바우처’ 등으로 나뉜다.
일반바우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중소기업의 선제적인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이에스지(ESG) 및 아이피(IP) 컨설팅 등 2개의 서비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에스지(ESG)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측면의 경영활동을 의미하며, 관련 경영 도입 요구가 확산됨에 따라 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ESG 수준진단, 경영개선 전략 등을 지원한다.
아이피(IP)는 지적재산권을 의미하며, 특허분쟁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분쟁 IP 분석 및 회피설계, IP분쟁 공동대응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이며, 광주·전남·제주 지역별 ▲지역주력산업 ▲지역주력산업 전?후방기업 ▲첫 걸음 기업(과거 지원 이력 없는 기업)은 해당 증빙서류 제출 시 서면심사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희망 기업은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 18개 서비스 중 분야별 1개씩 최대 3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고 5000만원 한도에서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바우처 발급금액의 50~90%를 차등 지원받아 협약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는 작년과 동일하게 추진되며, 지원 대상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으로 그 중 고탄소 배출업종 해당 기업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기업은 컨설팅, 기술지원 2개 분야 6개 서비스 중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 프로그램을 최소 1천만원 이상 필수 신청해야 하며, 기술지원 분야는 지원한도 내에서 희망 프로그램을 선택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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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고 5,000만원 한도에서 바우처 발급금액의 90%를 지원받아 협약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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